인사글 by 가시덤풀 2018. 1. 25. 산은 정복하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늘 겸허한 자세로 자연을 아끼고 자연에 외경스러운 모습에 머리를 숙이고 자신을 돌아본는 것이 진정한 산사람인 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가시덤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