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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언·좋은글

공자

by 가시덤풀 2011. 2. 26.

 

 

 

☞   누더기 수삼옷을 입고 여우·담비의 털옷을 입은 자와 함께 서있어도 부끄러워하지 않는 자가 되라.

 

☞   삶의 의미도 아직 모르는데 어찌 죽음에 대하여 알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