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더기 수삼옷을 입고 여우·담비의 털옷을 입은 자와 함께 서있어도 부끄러워하지 않는 자가 되라.
☞ 삶의 의미도 아직 모르는데 어찌 죽음에 대하여 알겠느냐?
'▦ 명언·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이 흔들리는 자는 활 그림자를 보고도 뱀으로 의심한다(채근담) (0) | 2011.03.04 |
---|---|
친구에 관한 좋은글 (0) | 2011.03.03 |
징기스칸 어록 (0) | 2011.02.25 |
세월은 장구하지만 바쁜 자는 스스로 서두른다 (채근담) (0) | 2011.02.24 |
명심보감(권학편) (0) | 2011.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