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599 몽혼 (이옥봉) 近來安否問如何 근래안부문여하 月到紗窓妾恨多 월도사창첩한다 若使夢魂行有跡 약사몽혼행유적 門前石路半成沙 문전석로반성사 요사이 안부를 묻습니다. 어찌 지내시는지요. 달 비친 비단 창가에 저의 슬픔이 깊습니다. 꿈 속의 넋에게 발자국을 남기게 하였다면 그대 문 앞의 돌길.. 2011. 2. 21. 채근담 1장-한때의 적막을 받을지언정 만고의 처량을 취하지 말라] 棲守道德者 寂幕一時 依阿權勢者 凄凉萬古. 서수도덕자 적막일시 의아권세자 처량만고. 達人 觀物外之物 思身後之身 寧受一時之寂寞 毋取萬古之凄凉. 달인 관물외지물 사신후지신 영수일시지적막 무취만고지처량. 도덕을 지키는 자는 한.. 2011. 2. 21. 내 이야기의 시작, Daum블로그와의 첫 만남 글쓰기 바로가기 오늘 하루 있었던 일부터 친구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었던 이야기, 또는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은 일들을 블로그에 담아보세요. 꾸미기 바로가기 내 블로그를 더 예쁘게 꾸미고 싶다면 꾸미기 기능을 이용해보세요. 다양한 레이아웃과 디자인으로 나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카.. 2011. 2. 19. 이전 1 ··· 397 398 399 4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