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시조·16 [스크랩] 올빼미/장윤정 . 2011. 2. 24. [스크랩] 내가 살고 싶은곳은..장윤정 (숙자.) . 2011. 2. 24. 우탁 [禹倬 ]/백발가 우탁 [禹倬 ]/백발가 한 손에 막대잡고 한 손에 가시쥐어 (한 손에 막대, 한 손에 가시를 쥐고) 늙난 길 가시로 막고, 오난 백발 막대로 치려터니 (늙는 것은 가시로 막고, 백발은 막대로 치려했더니) 백발이 제 몬져 알고 즈럼길노 오더라 (백발이 먼저 알고 지름길로 오더라) 2011. 2. 23. 몽혼 (이옥봉) 近來安否問如何 근래안부문여하 月到紗窓妾恨多 월도사창첩한다 若使夢魂行有跡 약사몽혼행유적 門前石路半成沙 문전석로반성사 요사이 안부를 묻습니다. 어찌 지내시는지요. 달 비친 비단 창가에 저의 슬픔이 깊습니다. 꿈 속의 넋에게 발자국을 남기게 하였다면 그대 문 앞의 돌길.. 2011. 2. 21.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