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義 는 盡從貧處斷 이요
(인위는 진종빈처단이요)
世情 은 便向有錢家 니라
(세정은 변향유전가니라)
直譯(직역):사람의 의리는 다 가난 때문에 끊어지고,
세상의 인정은 곧 돈 있는 집으로 쏠리느리라.
解
내가 경제적으로 남의 도움을 받는 처지는 되지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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