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산관련·정보33 단조산성 <사진출처> '울산대 박물관 홈페이 지' 천연요새의 기능, 단조산성 취서산 정상에서 영취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에 오르면 60여만평의 억새평원을 볼 수 있는데 이 억새평원을 가로지르는 긴 돌담이 단조성(丹鳥城)이다. 현재 이 돌담은 서북쪽으 로는 많이 허물어 졌으나 동남쪽으로는.. 2012. 7. 28. [영남알프스]영남알프스의 유래 산군 이름·작명자 싸고 논란 많아 영남권은 물론 전 국민의 휴식처가 된 영남알프스는 지리적,이성적 개념이라기 보다는 지형적,감성적 개념이 더 짙다. 딱히 이렇다고 따져 규정하는 대상이 아니라 느끼고 평가하는 측면이 크기 때문이다. 영남알프스의 유래에 대한 해석과 설명이 제.. 2012. 7. 26. 慶州南山 慶州南山 설명 경상북도 경주시(慶州市) 남쪽에 남북으로 솟아 있는 산. 고위산(高位山, 494m)과 금오산(金鰲山, 468m) 등 2개의 봉우리가 남산을 대표하는데, 이 중 금오산은 남산을 통칭하는 이름으로도 사용된다. 남북길이 8㎞, 동서길이 12㎞, 34곳의 계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완만한 동.. 2012. 3. 26. 우리고을 옛이야기 신동대 굴(窟) 동굴서 살며 도통한 신동대 오만해져 악행 저지르다 한 노파 만나 깨달음 얻고 도술을 의롭게 쓰지만 … ◀신동대가 살았다고 전해지는 굴의 내부 모습. 통도골을 거쳐 영축산을 오르는 곳. 즉 시살등에서 북쪽으로 500여m 정도 흘러내린 능선에서 다시 북서로 흘러내리는 산 중턱 8부 능.. 2012. 3. 13. 이전 1 ··· 5 6 7 8 9 다음